[on the tram: ding ding journey] is the first series of my 'on the' project
which I've been doing.
I observe everyone and everything surrounding me when I am on transportation.
This is all about what I witnessed on my tram journey.
[on the tram: ding ding journey] 는 그간 진행해 온 'on the' 프로젝트의 첫번째 시리즈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목격한 장면들을 모으는 작업입니다.
이 시리즈는 트램 여정에서 목격한 장면들입니다.
Hong Kong's tram aka ding ding is one of the most convenient and romantic ways to explore the island.
딩딩이라고도 불리우는 홍콩의 트램은 홍콩섬을 여행하는 가장 간편하고 낭만적인 수단 중 하나입니다.
Sometimes we could exchange glances with people onboard the tram on the opposite rail.
가끔은 반대 레일의 트램 안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기도 하고요.
Hong Kong is the most exciting place to explore riding the tram. The tram rail is at the centre of the city and surrounded by all the iconic old buildings of the city.
홍콩은 트램을 타고 여행하기에 가장 신나는 장소입니다.
트램 레일이 아이코닉한 홍콩의 오래된 빌딩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It's also fun to look at the ads on each tram. It was covered with the ads of Hong Kong tourism board; discover hong kong.
This is where the tram starts and stops.
It's Kennedy Town. People waiting for the tram.
이곳은 트램이 출발하고 멈추는 곳입니다.
케네디타운입니다. 사람들이 트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t's common to see people riding bicycles or walking with a wagon through the tram rail.
트램을 타고 가다보면 트램 레일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거나 수레를 끌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People crossing roads in Causeway bay.